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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훈련 전문기업, 메타 트레이닝 서비스 | ㈜네비웍스

  • 2023-09-07

    네비웍스, 폴란드 시뮬레이션 시장 공략

    방산전시회 참가해 항공전술훈련 장비 등 소개 지능형 화력통제 시뮬레이션 등 현지서 인기   중소방산기업 네비웍스가 5~8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3)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네비웍스는 지난 23년간 지속적인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합성훈련 환경의 핵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VR/MR/XR 기반의 실감훈련 체계를 군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폴란드는 군 현대화 계획(Technical Modernization Program)을 세우고 있는데 한국 무기체계에도 적용 가능한 시뮬레이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비웍스가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항공 전술훈련 시뮬레이션, 지상장비 훈련 시뮬레이션, 지능형 화력통제 시뮬레이션 등 3가지이다. 현지에서는 VR 장비로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체험을 하거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AI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전술훈련 체계를 통해 폴란드 군의 방위력 향상 방안을 제시하며 인기를 모았다.   네비웍스의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션은 여러 기종(육군항공의 경우 AH-1S, BO 105, CH47, UH-60, UH 1H, 500MD)의 훈련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특히 시뮬레이터 간 연동이 가능해 전술훈련도 할 수 있다. 지상장비 훈련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는 장비 운용뿐만 아니라 화학오염지역의 정찰 훈련도 가능하다. 장갑차 위치와 시간, 날씨 등 훈련 상황을 설정하고 화생방 정찰장비를 통해 방향, 위치, 종류 등을 파악해 실제 정찰훈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훈련을 마치면 훈련내용이 모두 기록돼 훈련을 분석할 수 있다.   지능형 화력통제 시뮬레이션은 포병화력 운용 시 표적 지역에 포탄이 어떤 형태로 떨어질 것인가를 사격 전 예측할 수 있다. 불발률을 줄이면서 해 포병 무기체계의 수적 증가 없이도 전투력을 증대할 수 있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지상, 해상, 공중 분야를 연결해 전술훈련을 할 수 있으며 제품별 인공지능을 강화해 미래훈련 시스템 구성도 가능하다”며 “폴란드군의 M&S 및 지능형 관제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 경제 네비웍스, 폴란드 시뮬레이션 시장 공략 (naver.com)

  • 2023-09-04

    전술훈련 전문기업 네비웍스, 폴란드 MSPO 전시회 참가

    “사람과 인공지능(AI)이 함께 만드는 전술훈련체계 선보여”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종합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및 AI 지능형 관제 전문기업 네비웍스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되는 폴란드 MSPO 2023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네비웍스는 지난 23년간 지속적인 가상현실 기술 투자를 통해 미래 합성훈련 환경의 핵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VR/MR/XR 기반의 실감훈련 체계를 군에 공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시뮬레이션 기업이다.   이번 폴란드 MSPO 전시회 참가를 통해 폴란드의 군 현대화 계획(Technical Moderniz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도입 중인 한국 무기체계에도 적용 가능한 시뮬레이터를 소개하며, 특히 네비웍스의 최대 강점인 전술훈련 체계의 소개를 통해 진정한 폴란드 군의 방위력 향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네비웍스가 출품한 제품은 항공 전술훈련 시뮬레이션, 지상장비 훈련 시뮬레이션, 지능형 화력통제 시뮬레이션 등 3가지이다. 이들 모두 전시회 현장에서 VR 장비로 체험 및 운용하거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AI 체험이 가능하다.   항공 전술훈련 시뮬레이션은 하나의 시뮬레이터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가변을 통해 여러 기종(육군항공의 경우 AH-1S, BO 105, CH47, UH-60, UH 1H, 500MD)의 훈련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시뮬레이터 간 연동을 통한 “전술훈련” 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지상장비 훈련 시뮬레이션은 시뮬레이터를 통해 장비 운용 및 오염지역 및 화학물질 정찰 훈련이 가능하다. 동물의 신체, 신경, 생물학 등의 상황 할당을 제공하고 장갑차 위치와 시간, 날씨 등 훈련 상황을 구성한 후 화생방 정찰장비를 통해 방향, 위치, 종류 등을 파악해 실제 정찰훈련을 진행하며 훈련 보고서가 교관에게 전송돼 기록 및 결과 분석이 실행된다.   지능형 화력통제 시뮬레이션은 포병화력 운용 시 표적 지역에 포탄이 어떤 형태로 떨어질 것인가를 사격 전 예측해 사격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결함으로서 표적 크기와 형태에 따른 최적의 사격방법을 결정해 사격효과 달성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포병 무기체계의 수적 증가 없이도 전투력을 증대할 수 있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지상, 해상, 공중 분야의 체계 간 연동으로 전술훈련이 가능하며, 유, 무인 복합훈련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제품별 인공지능을 강화해 사람과 AI가 효율적으로 훈련체계를 만드는 미래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가상훈련 기술 역량이 폴란드군의 M&S 및 지능형 관제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 이라 말했다.   출처 : 뉴스투데이 전술훈련 전문기업 네비웍스, 폴란드 MSPO 전시회 참가 (news2day.co.kr)

  • 2023-08-24

    서울경제진흥원, 제 2회 '2023 DMC XR 비지니스 포럼' 개최

    서울시의 XR분야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 및 XR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 위치한 서울XR실증센터에서 제 2회 '2023 DMC XR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MC 단지 내 서울XR실증센터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XR기술 활용 사례와 노하우 등의 공유를 통해 XR 산업의 저변 확대와 관련 업계 네트워크 활성화를 꾀하고자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2023 DMC XR 비즈니스 포럼'은 XR기업과 산업 각계 기업들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난달 28일 '교육분야와 XR기술의 접목'을 주제로 개최된 제1회 포럼에서는 교육 및 XR 분야 기업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과 XR 산업 분야의 융복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가졌었다. 이번 제2회 포럼은 ‘인간 중심 국방XR의 새로운 Wave'라는 주제로 (주)네비웍스 구본홍 상무를 연사로 초청하 여 국방 분야에서의 XR기술 적용 사례와 XR기술 융복합에 필요한 노하우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주)네비웍스는 국방, 공공 등의 가상증강현실과 스마트 관제 분야 서비스 기업으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도심형 메타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 나 가고 있는 업체다. 제1회 포럼이 교육 분야와 XR의 접목 및 방향성을 다뤘다면 제2회 포럼에서는 국방 산업 에서의 XR 적용 사례 및 앞으로 XR산업의 전망 등을 현직 국방 분야 전문가로부터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방 향성등을 토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은 “1회차 포럼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XR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 를 확인할 수 있던 자리였다면, 앞으로 진행될 다섯 차례의 포럼을 통해 각 산업과 XR 업계 간 활발한 네트워 크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DMC XR 비즈니스 포럼'은 XR 기술 및 산업 확산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본 포럼은 포럼 종료 후에도 서울XR실증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현장 녹화된 강연 내용을 확 인할 수 있으며, 현재 제1회 포럼의 강연 및 Q&A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참석자는 포 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선착순으로 사전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출처 : 서울경제진흥원, 제2회 ‘2023 DMC XR 비즈니스 포럼’ 개최 (venturesquare.net)

  • 2023-06-26

    네비웍스, ‘MADEX 2023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참가

    지능형 관제/가상훈련 전문 기업 네비웍스(대표 원준희)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개최되는 ‘MADEX 2023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해군 자주국방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네비웍스는 지난 23년간 대한민국 해군 전투체계 및 함정 탑재장비 SW 국산화 및 해군 무기체계국산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 메타 운항 서비스, XR기반 훈련 플랫폼을 선보인다. 전력화된 대부분 함정의 전투체계 사업에 참여한 경험과 KJCCS, ATCIS, JTDLS 등 많은 C4I 계열 지휘통제체계의 상황도를 개발한 기술에 더하여 3D,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IOT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 미래 무기체계에서 요구하는 스마트 통합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 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의 선박관제 및 운항 시스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비웍스가 보유한 AI, 메타버스, 자율항해, ECDIS 기술 등을 활용한 통합 운항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메타 운항 서비스 역시 미래 해군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PKG, FFX-I/II, PKX-B, ATX, 장보고-III를 위한 다양한 교육용 CBT 및 훈련체계를 공급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AI, XR 기술을 차세대 함정 종합 훈련장 역시 선보이게 된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네비웍스는 지속적인 해군과의 협업 및 기술 개발로 해군 전투력 향상 및 기술 고도화/국내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네비웍스, ‘MADEX 2023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참가 (dnews.co.kr)

  • 2023-05-16

    네비웍스,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

      가상증강훈련 플랫폼 소개 자리 마련   메타버스·AI 전문 기업 네비웍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인공지능대전2023(AI EXPO KOREA 2023)’에 참가해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 기업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연구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종합 전시회다. 네비웍스는 국방, 공공(경찰, 소방) 안전분야에 23년간 가상훈련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가상증강훈련 플랫폼(VTB-X : Virtual Training Block-eXercise)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VTB-X는 국방, 공공, 민간분야의 가상훈련의 목적에 맞게 계획과 시나리오를 생성해 수행하며, 훈련 후에는 사후강평을 하는 등 전 과정에 AI가 적용돼 있다. 특히 AI 시나리오가 음성이나 텍스트 인식을 통해 자동 생성, 훈련 규모에 맞게 학습된 AI들과 훈련을 수행하고, 개인의 훈련데이터를 분석 후 맞춤형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훈련 플랫폼이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안보를 담당하고 있는 군과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및 소방, 그리고 국민들의 생활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의료, 교육, 도심항공, 교통 등의 분야까지 지능화되고 전문화된 AI 적용을 한다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 환경의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네비웍스,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 (naver.com)

  • 2023-01-19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네비웍스, ‘메타버스 서울’ 안정적으로 서비스

    도심형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네비웍스는 세계 도시 중 처음으로 선보인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메타버스 서울’은 네비웍스만의 실효성 있는 최신 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세상 내에서 행정, 복지, 문화, 상담, 기업 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메타버스 서울’은 다음 달 12일가지 ‘옥에 티 찾기’ 이벤트를 개최해, 오류를 찾아낸 시민에는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가상현실 열풍과 함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주 소통 공간으로 ‘메타버스’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러한 메타버스를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심형 메타버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타버스 서울은 실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 서비스, 그리고 MZ 세대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활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비웍스는 최근 메타버스 서울에 이어 메타버스 서울 내 택스스퀘어 고도화 사업, 서울시 빅데이터 기반 메타버스 사업, 서울 디지털재단의 메타버스 서울 연계 ‘메타펫’ 사업 등을 수행하며 실효성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구현 기업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네비웍스, ‘메타버스 서울’ 안정적으로 서비스 - 매일경제 (mk.co.kr)

  • 2023-01-17

    네비웍스,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구축 '정상 운영'

    메타버스 전문기업 네비웍스는 서울시와의 수주를 통해 세계 도시 중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의 구축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늘(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메타버스 서울’은 경제, 교육, 세무, 행정, 소통 5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해서 자유와 동행, 연결의 핵심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등록표등본, 주민등록표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총 7종의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메타버스 시장실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각종 의견들도 제시할 수 있다.  ‘메타버스 서울’ 구축은 기존 플랫폼을 이용하는대신 서울시에서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대 동시 접속자 규모는 3000명 수준이며, 서울시 관계자는 “추후 이용량에 따라 서버를 증설할 수 있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메타버스 서울’의 개발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네비웍스는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도심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며, 네비웍스는 최근 서울시 택스스퀘어, 디지털 문화재단의 메타버스 연계 사업을 수주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메타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 2023-01-17

    네비웍스, 가상도시 ‘메타버스 서울’ 세금 서비스 첨단화 이끈다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 네비웍스가 서울시 공공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의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사업을 수주했다.   17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메타버스 서울은 세무, 행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오후 1시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메타버스 서울 내 택스스퀘어에 방문하면 서울시 인터넷세금납부시스템(ETAX·이택스)과 연계된 챗봇을 통해 세금 상담을 받고 납부할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네비웍스는 지난해 7월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1단계 구축 용역’을 수주하고 택스스퀘어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구체적으로 네비웍스는 △ETAX 챗봇을 연계한 인공지능(AI) 세무 상담 기능 △세금 계산 시뮬레이션 기능 △세입금 조회·납부 기능 등을 메타버스에 구축하고 있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편리한 시민 납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서울시정에 대한 신뢰도 상승, 서울시민 복지혜택 강화 등 선순환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 뉴스투데이 (이화연 기자 hylee@news2day.co.kr)

  • 2023-01-17

    서울시 세금·민원 서비스 '메타버스'에 구현…퍼스트 무버 될까

    서울시가 세금이나 민원 등 공공서비스를 세계 도시 최초로 '메타버스'에 구현하면서 '퍼스트 무버'를 자처했다. 10~20대 젊은층을 넘어 디지털 약자도 '메타버스 서울'을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메타버스 서울' 기자설명회를 열고 '자유, 동행, 연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투입, 메타버스 내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자유롭게 메타버스 내에 '시장실'을 방문해 오세훈 시장 아바타와 인사를 나눌 수 있고, 시정에 대한 의견 제안과 답변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직접 답변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이 제안한 의견은 '상상대로 서울'과 연결, 부서별로 검토를 거친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 120민원 채팅상담, 민원서류 발급,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등 '현실 융합 공간'도 조성됐다. 청소년 멘토링 아바타로는 '어린왕자'와 '꿀벌'이 등장한다. 대면상담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내에서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120민원 채팅상담은 개인마다 음량이나 발음 등의 차이로 발생하는 음성상담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채팅상담으로 진행하고 주민등록등본 등 7종의 행정 서류를 언제 어디서든 발급받을 수 있다. 택스스퀘어에 방문하면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를 미리 계산, 산출해보고 '챗봇'과 채팅상담을 통해 궁금한 세무정보도 문의할 수 있다. '메타버스 서울'이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의 영역에서 시도되다 보니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버드·MIT대학, 맥킨지앤드컴퍼니, 밴쿠버시 등 20개 해외 기관의 인터뷰, 콘퍼런스에 참여해 구축 모델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미국 타임지가 지난해 메타버스 공공분야 최고의 발명으로 '메타버스 서울'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에 '메타버스 서울'이 가상공간에서 새로운 개념의 공공 서비스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퍼스트 무버(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부동산 계약 서비스도 메타버스를 통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2단계 서비스를 통해 재난 모의 훈련도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다만 '메타버스 서울'의 이용자가 10~20대 청년세대에 한정돼 있고, '디지털 약자'의 소외가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서울시가 가장 고심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로, 디지털 약자에게도 더욱 친숙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지 모드'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메타버스는 젊은 분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연세 드신 분들에게는 생소하고 심리적 저항도 있을 것"이라며 "적응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테고, 그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우려했다. 다만 "이지(easy) 버전이 곧 2단계로 준비된다. 카카오톡도 처음에는 그랬다. 이용하다가 매우 편리하다 판단되면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며 "메타버스가 미래의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고 굉장한 큰 흐름이 된다고 하니 지금부터 활용 정도를 보면서 좀 더 쉬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 세금·민원 서비스 '메타버스'에 구현…퍼스트 무버 될까 (news1.kr)   관련 기사 : 세계 최초 공공 가상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퍼스트 무버 도전장 < 사회 < 기사본문 - 공공뉴스 (00news.co.kr) 가상 공간서 등본 떼고 상담 받고… ‘메타버스 서울’ 오픈 - 조선일보 (chosun.com) 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아바타로 행정·민원 서비스"(종합) (edaily.co.kr) 포토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오픈 기자설명회 | 한경닷컴 (hankyung.com) 오세훈 `메타버스 서울` 공개… "가상공간서 행정·관광" - 디지털타임스 (dt.co.kr) 심리상담도 메타버스로...서울시교육청, 시범사업 실시 (metroseoul.co.kr) '메타버스 서울'에서 할 수 있는 것들 (smartcitytoday.co.kr) [전국][서울] 가상공간서 민원 상담...'메타버스 서울' 시작 | YTN

  • 2023-01-17

    오세훈 “메타버스에 서울의 신대륙 만든다”…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 공개

    경제·교육·세무·행정·소통 5대 분야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 공개   "서울의 신대륙을 만들고자 합니다. 메타버스 서울 안에서 시민과 동행하며 매력있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16일 공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메타버스 서울'에서 직접 아바타로 등장했다. 오 시장의 아바타는 메타버스 서울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행정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메타버스 서울은 비대면의 일상화, 정보통신의 발전과 디지털세대의 주류화에 발맞춰 계획한 행정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의 영역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1단계 구축을 완료해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메타버스 서울은 '자유, 동행, 연결'을 핵심가치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가상세계를 통해 제공한다. 메타버스 시장실을 방문해 자유롭게 오 시장과 인사를 나눌 수 있고 의견 제안함(상상대로 서울 연계)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등록하고 답변받을 수 있다. 시는 2026년까지 시정 전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별도의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겠는가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 정보 보안 등의 문제와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독자적인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정했다"며 "시간이 걸리고 초기비용이 들더라도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장점이 많고 가성비도 높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메타버스 서울'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기존의 창구와는 또 다른 차원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꼽았다. 오 시장은 "홈페이지는 글로 소통하고 쌍방향 소통이 안된다. 영상회의를 하면 장소나 준비 등의 불편한 점이 한계로 드러난다"며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아바타로 소통하기 때문에 여러 민원서비스 제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약자들의 접근성 문제는 올해부터 진행하는 2단계 사업에서 이지모드(Easy mode) 구축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메타버스는 MZ세대 등 젊은 분들이 거부감 없이 편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 창구다. 연세 있으신분들은 적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지모드가 적용되고, 어느정도 활용이 되기 시작하면 디지털 세계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쉽게 쓰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활용정도를 보아가면서 좀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오세훈 “메타버스에 서울의 신대륙 만든다”…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 공개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관련 기사 : [포토]서울의 신대륙, '메타버스 서울' 소개영상 시청하는 오세훈 시장 (edaily.co.kr) 메타버스서 주민등록등본 발급…서울시, 세계 도시 최초 플랫폼 구축 (mtn.co.kr) '메타버스 서울' 소개하는 오세훈 시장 (newspim.com) [포토]메타버스 서울 시연 - 아시아경제 (asiae.co.kr) 서울 행정,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축...전세계인 초대 | 아주경제 (ajunews.com) 내일신문 » 뉴스보기 (naeil.com) 오세훈 만나고 싶다면 메타버스 시장실로 오라 < IT < IT·과학 < 기사본문 - 더리포트 (thereport.co.kr)

  • 2023-01-17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시작…세계 도시 최초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바타가 메타버스로 구현된 서울시청 등을 뛰어다닙니다. 아바타를 통해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영어를 쓰는 외국인과도 번역 시스템을 이용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가 행정과 놀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공 영역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세계 여러 도시 가운데 처음입니다. '메타버스'는 가공과 현실 세계의 합성어로, '메타버스 서울'은 서울시가 만든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행정과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 제공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는 경제와 교육, 세무, 행정, 소통 5개 분야로, 서울시는 5개 서비스를 통해 자유와 동행, 연결의 핵심 가치를 실현할 예정입니다. 이용자들은 서울시에서 발간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으며, 서울도서관 외벽의 홍보 영상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장실은 실제 공간을 기반으로 재현됐으며, 의견 제안함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 답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서울'에서는 120(다산콜재단) 민원 채팅 상담을 비롯해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행정 서류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주민등록표등본, 주민등록표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출입국 사실 증명, 병적증명서 7종입니다. 다만, 서울시는 정보 보안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울 지갑 앱'을 통해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텍스 스퀘어'에서는 세금 관련 상담이 가능하며, 납부할 자동차세와 재산세, 취득세를 미리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1:1 상담실부터 100인이 참여 가능한 회의실도 제공돼,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든 채팅과 음성, 화상,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바타로 부담 없는 청소년 멘토링 서비스 청소년 멘토링 서비스도 메타버스로 구현됐습니다. 청소년 멘토링은 그동안 대면 상담에 부담을 가졌던 청소년이 아바타를 이용해 멘토링을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안정된 정서에서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런 멘토링 서비스'에 참여하는 멘토와 멘티가 대상이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 센터도 구현…영어 번역도 가능해 서울시는 기술을 이용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들의 홍보 부스인 '핀테크랩'과 함께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기업지원센터'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과의 소통을 위해 구글 번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영어 번역 기능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2단계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나 일본어 등의 번역 기능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서울' '메타버스 서울'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개인 정보 침해 방지 등을 위해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서울시는 불건전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아바타 간 접촉을 금지하고, 비속어 필터링, 불건전 행위 신고 기능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메타버스 서울 옥에 티 찾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류를 발견한 시민은 '메타버스 서울'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또는 '메타버스 서울 앱'의 버그 신고 기능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시민에게는 기프티콘 등의 상품이 증정됩니다. 디지털 취약 계층이 '메타버스 서울'을 이용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 점이 가장 큰 문제라며 "2단계 서비스 때는 '쉬운(EASY) 모드'가 준비된다" 면서 "메타버스가 앞으로 중요한 소통수단이 된다고 하니깐 좀 더 쉬운 방법을 개발해 나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출처 : KBS NEWS (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관련 기사 : 서울시, 가상공간에 시청 구현…'메타버스 서울' 공개 | 서울경제 (sedaily.com) '메타버스 서울시장실' 나왔다..AI 오세훈과 무슨 얘기 나눌까 - 머니투데이 (mt.co.kr) '메타버스 서울' 내놓은 오세훈 "독자적 구축이 바람직"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가상공간서 민원 상담·명소 방문…'메타버스 서울' 공개(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시작..."행정 서류 발급도 가능" (newspim.com) 오세훈 아바타에게 한마디 남길까…'메타버스 서울' 첫 선 - 노컷뉴스 (nocutnews.co.kr) '메타버스 서울' 설명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newspim.com) '메타버스 서울' 오늘부터 본격 서비스…세계 도시 최초 (newsis.com) 서울시, 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행정 도입 - 전자신문 (etnews.com) [포토]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 설명하는 오세훈 시장 (edaily.co.kr)

  • 2023-01-17

    가상도시 ‘메타버스 서울’ 가동

    오세훈 아바타 만나고 민원 OK!   3차원 가상현실 공간에서 시간과 장소, 언어와 나이 구애 없이 나만의 ‘아바타’를 이용해 서울의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울’이 가동된다. 가상의 오세훈 서울시장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행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세계 도시 최초로 마련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경제ㆍ교육ㆍ세무ㆍ행정ㆍ소통 등 행정서비스를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서울’의 핵심 가치는 자유ㆍ동행ㆍ연결로 결정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창의ㆍ소통공간,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 현실 융합 공간을 구현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2021년 ‘메타버스 서울 추진 기본계획(2022∼2026)’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해 8월부터 온라인교육플랫폼 ‘서울런’의 멘토링 상담 이용자들과 전문가들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1단계 ‘메타버스 서울’ 도입 후 2024년까지 확장, 2026년까지 정착의 세 단계에 걸쳐 시정 전체 분야에 구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메타버스 시장실에서 오 시장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핀테크랩과 기업지원센터 등을 통한 기업 홍보와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영ㆍ창업ㆍ법률ㆍ인사 등의 상담은 물론 청와대와 롯데타워, N타워같은 서울 10대 관광명소도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과 청년 상담, 120민원 채팅상담, 민원서류 발급, 지방세 서비스, 100인이 참여할 수 있는 콘퍼런스 룸 등도 더했다.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으로 시민 안전 체험관과 부동산 계약,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메타버스, 외국인 지원사업, 청년 정책 콘텐츠 발굴·구축 등 분야별 시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치구에서 개별적으로 구축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에 통합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세계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앱을 구축한는 만큼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이 가상공간에서 새로운 개념의 공공 서비스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구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버스 서울’은 하버드ㆍMIT대학, 맥킨지앤드컴퍼니, 밴쿠버시 등 20개 해외 여러 기관의 인터뷰, 콘퍼런스에 참여해 구축 모델을 공유했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메타버스 공공 분야에서 ‘2022 최고의 발명(the Best Inventions of 2022)’으로 ‘메타버스 서울’을 선정했다. ‘메타버스 서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대한경제신문 (한형용기자 je8day@)   관련 기사 : 서울시 ‘메타버스’로 다시 태어난다-국민일보 (kmib.co.kr)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시작…세계 도시 최초 | SBS 뉴스 누구나 자유롭게 오세훈 시장 만난다...'메타버스 서울' 오픈 | 중앙일보 (joongang.co.kr) [포토] '메타버스 서울' 소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모멘트]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공개 | 연합뉴스 (yna.co.kr) '메타버스 서울' 오늘 오픈…가상공간서 행정 서비스 < 보도자료 < 정책 < 기사본문 - AI타임스 (aitimes.com) 서울시, 세계 최초 공공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행정서비스…‘메타버스 서울’ 본격 가동-국민일보 (kmib.co.kr) 서울시 세계도시 최초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 한경닷컴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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